작성자 디지털프렌드(ip:)
작성일 2010-10-21 19:58:13
조회 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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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----------작성자 : 원태연 / 작성일 : 2010-10-20 ------------
집에 택배가 왔다고 전화가 왔네요..
몇주일 기다일 맘으로 생각도 안했는데..
하루만에.............. 그것도 12시간도 채 되지않아 배송을 해 주시다니.......
집에가서 뜯어보고 또 올릴께요.
감사해요.
잘쓸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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